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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교실

나태한우문현자 2025. 3. 24. 10:02

타이틀

음... 핀볼 돌렷는데 이게 나올줄이야...

스토리는 가볍게 주인공이 어찌하다 최면장치를 줍게 되어 그 장치를 이용해서 보여주게 되면 10분간

딱 "10분" 동안 최면에 걸리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 우물쭈물 우유부단한 녀석인지라... 갑갑하다.

처음 최면을 시도 할때도 용기도 없어서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고 보여주는 것에서

그만둔것에 다행이였지만 이 당시 최면의 지속시간도 몰랐으며 최면당한 기억을 하는지 등

패널티에 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으니 이 일을 통해서 지속시간을 알게되었고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비슷한 인간을 모우니 작은일을 시작하다.

사람이 모이고 규모가 커지니 일이 점점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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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겜의 단점은 세이브가 있어도 안된다.

=_= 개똥같은 게임이다 스토리가 짧아서 다행이긴한데 선택지도 몇개 없어서

CG회수는 충분히 2~3번? 하면 다볼수는 있는데

세이브 & 로드 자유롭지 않으니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다.

호블호가 있겟지만 스캇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애매할지도 모르겠다 수위도 높낮이가 있을테니...

유일하게 건전한 CG

정말 유일하게 건전한 타이틀 제외 CG

여캐릭터도 선생 포함해서 4명밖에 안되서 음...

애매애매하군

그러고보니 선생과 여기 왼쪽의 파랑 머리 안경녀

안경쓰고 안쓰고가 반반이군...

오늘 깨달아 버렷네!

다른것 보다 최면의 교실할때

의가 の이걸로 안쓰이고 ノ이것으로 쓰인거지?

둘다 상관이 없는거구나?!!

히라가나였고 가타카나였군

뭐가 들어가도 상관이 없던거였구나...

노라서 영어로하면 부정이긴하지;;;

그렇군 내가 너무 생각에 생각을 엮은 모양이다.

그냥 ~의 ~의것이라고만 생각하면 되는데

일본어는 왜 햇갈리게 히라가나 다타카나로 나누어 쓰는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