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 그녀를 네토리하는 나

정지 당해서 CG수정을 해보았다 ㅋㅋㅋ 그림판으로 ㅋㅋㅋ

여주인공이 땀이 많은가? 라고 생각하게됨.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 히로인이 여자들사이에서 왕따를 당하는데

이유야 뻔하지...

이쁘니까.

"뒤계정이 있네","이 남자 저 남자 꼬시고 다닌다.","원조교재한다." 등등

발없는 소문을 퍼뜨리며 여자들 사이에서는 왕따를 당하며 점점 피폐해져 가던 도중

이를 해결하는 이가 있으니! 두-둥.

주인공. 즉 플레이어다.

하지만 주인공의 시간과 노력의 보상으로 해결은 했지만... 이러면 이야기가 시작이 안되겠지.

주인공의 친구가 히로인을 좋아해 주인공에게 양해를 구하고 공을 차지하며 히로인까지 채간다.

이쯤이면 친구아닌거 같은데...? 쓰레기 아닌가? 주인공이 좋아하는거 알고 있을텐데?

뒤에 가만히 있다가 주인공이 마왕 처리다하고 나니까 나와서 넌 못생겻으니까.

겁쟁이에 심약하지만 잘생긴 내가 마왕처치 햇다하고 감옥에 있는 공주를 꺼내

그 마왕처치 보상으로 왕국과 공주를 내가 차지할께

넌 조용히 짱박혀 구경이나 해.

이거랑 뭐가 달라

잘생긴 얼굴 놔두고 용기가 없는 찐따...?

이에 흑화한 주인공이 복수하고자 둘사이를 갈라놓는 이야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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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당하면서 뭐라 적었는지 까먹었다 ㅋㅋㅋ

놀이동산? 테마파크? 놀이공원? 세글자로 뭐라하더라... 아 몰라몰라!

주인공이 구햇다고 사기? 친이후 첫데이트.

이 정도 얼굴이면 잘생긴얼굴인데 머가 거절 당할까봐 고백을 안한걸까?

이유가 멀까? 과거가 있나? 아니면 여주인공이 소문처럼 그럴까봐 간본걸까?

주인공의 공을 다 차지하고 고백하면 간쓸개 다 빼줄듯한 여자가 될거라 생각하고 그런걸까?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루트가 떠오르는데 뭔...

하앍... 정지 정지!